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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백신개발 소식에 中지표 기대감…1200원 하향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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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원·달러 환율은 1200원 하향 이탈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한 긍정적 소식이 잇따르고 있고 위안화 흐름도 원화 강세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이다.

전날 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전장보다 0.85% 오른 2만6870.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대비 0.91%, 나스닥 지수는 0.59% 올랐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 결과에서 대상자 전원에 항체가 생겼다는 소식에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중인 백신의 긍정적인 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란 소식이 더해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이끌었다.

달러는 약세였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87 하락한 96.081에 마쳤다.

미중 갈등의 전선 확대에도 위안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을 더하는 요인이다.

미국은 화웨이 인사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에 나서고 중국이 소유한 어플리케이션인 틱톡 금지 검토까지 나서는 등 미중 갈등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이에도 위안화는 전날보다 하락한 6.98위안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국은 이날 플러스 전환이 확실시되는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 발표를 앞두고 있다.

다만 타이트한 수급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제한하는 요소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랠리 속에서도 달러 매도세가 강하게 붙지 못하며 1200원에서 하단이 막히는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 소식에서 비롯된 위험자산 랠리를 쫓을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인 증시 자금과 함께 외환시장 달러 공급을 책임지는 수출네고의 부재는 주가 및 위안화 강세에 연동된 환율 하락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15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1.10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0.50원)와 비교해 0.85원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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