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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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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필요하면 추가지원”…원·달러 1190원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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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을 하향이탈 할 수지가 관건이다. 1180원 후반대에서 두텁게 놓인 지지선이 뚫리면 매도세가 거세질 수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부양 의지를 거듭 확인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60.29포인트(0.61%) 오른 2만6539.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40.00포인트(1.24%)와 140.85포인트(1.35%) 뛴 3258.44와 1만542.94에 장을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부양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연준은 “미 경제가 본 궤도에 진입했다고 판단될 때까지 현행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수개월간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의 보유를 최소한 현재 속도로 늘리겠다는 점도 밝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성명서 발표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필요하면 추가 통화정책 지원에 나서겠다”며 “포워드가이던스(선제안내)와 자산매입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달러화 레포와 통화스와프 라인 등 해외 중앙은행과 맺은 긴급조치도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달러는 유로, 호주달러 등에 밀려 2년 4개월래 최저치인 93.505를 기록했다. 역외에서 이날도 달러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는 최근 원화 흐름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지만, 약달러와 위험자산 선호가 맞물려 원화 강세 재료로 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세는 밤사이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관건은 이달초 고배를 마셨던 1190원 하향이탈 성공 여부”라며 “1180원 후반 지지선이 돌파되면 추격매도를 유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듯”이라고 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원·달러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0.10원)을 감안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93.10원)보다 1.25원 하락(원화 강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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