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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델타 변이 확산·인플레 우려에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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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 내린 1만5531.0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91% 하락한 6507.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0.71% 내린 7037.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델타 확산과 영국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유로존 6월 인플레이션 수치 등 경제 통계 발표를 주시해다.


영국은 이날 1분기 GDP가 지난해 4분기 대비 1.6% 감소했다고 최종 확정 발표했다. 영국의 기업투자는 엄격한 봉쇄 조치의 여파로 10.7%나 떨어졌다.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델타 변이가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하루에 2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6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1.9%로 5월의 2.0%에서 0.1%포인트 낮아지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목표로 하고 있는 2%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에 부합했다.


그러나 연말에는 2.5%로 치솟을 것이라는 ECB의 추정이 투자자들을 위축시켰다.


투자자들은 이와 함께 2일로 예정된 미 노동부의 고용시장 통계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이 빨라질 것인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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