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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미 국채 금리 상승세…"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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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35% 부근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기술주에 부담이 될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특히 IT 업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는 금리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미국추가 부양책 및 금리 변화로 변동성이 큰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증시는 인플레 압력과 미국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충돌하면서 변동성 높은 구간이 예상된다. 인플레 압력은 미국 장기물을 중심으로 채권시장 약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글로벌 증시에 비중이 높은 기술주들의 벨류에이션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IT섹터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는 금리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를 통해 테이퍼링 우려를 완화 시켜줄 발언을 지속하며 금리 안정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부담은 완화될 듯 하다. 반면 코로나 관련 미국의 추가 부양책 처리를 앞두고 있다는 점, 3조 달러 규모의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 확산 등은 관련 종목들의 강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인플레 압력에 따른 금리 변화 및 중국의 유동성 흡수 여부, 미국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 등은 남아 있어 지수는 변동성 높은 흐름이 예상된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 강화가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의 불안심리를 자극했지만, 증시 조정폭은 제한적이었다. 전세계 주가지수의 주간 수익률은 0.4% 하락에 그쳤다.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 백신 보급, 양호한 4분기 실적 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금리 변수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팽배해있는 낙관론, 강세론에 균열을 가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서프라이즈가 물가에 대한 경계심리를 자극한데 이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3%를 넘어서며 글로벌금융시장은 다시금 물가, 금리 상승에 민감해졌다. 최근 시장 흐름에서 볼 수 있듯이 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성장주 차익실현 매물출회로 이어진다. 반면, 금리 하락반전은 경기둔화,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인식될 수 있다. 특히, 경제지표 부진으로 금리 하락시 글로벌 증시는 더 불안한 흐름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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